20221230
하고 싶은 것들을 따라 이리저리 다녔던 날.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었다. 완벽한 계획과 바라던 장면이 아니라,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우선인데 말이다. 우연히 만난 장소도 무척 고요하고 아름다워서, 조금은 풀여져 지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