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31
단풍을 보았던 사람들과 찜질방에서 카운트다운을 하기로 했다. 짜파게티와 튀김우동 컵라면을 앞에 두고 5, 4, 3, 2, 1을 했던 순간은 별 거 없는데 참 좋았다. 참 힘이 들었던 한 해, 다사다난했던 2022년. 좋은 사람들과 유쾌하게 마무리하고 2023년을 맞이할 수 있어 감사하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