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1
친구의 사람들을 만났다. 친구와 너무 가까워서일까, 위에서 보던 사람들보다 더 사람냄새가 나는 만남처럼 느껴졌다. 두번밖에 보지 않았는데 더 편안했다. 특별히 그 주제로 대화를 한 건 아니었는데, 나는 사람을 만나는 일에 대해서도, 살아가는 일에 대해서도 정리가 조금 되었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