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4
오랜만에 소설을 읽는다. 고요한 밤 다른 세상의 이야기를 엿보는 느낌이 든다. 이전에는 소설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 같았다. 정보를 전달하는 책이나, 실제로 겪은 일이 담긴 에세이가 진짜 같았다. 그런데 요즘은 소설이 더 진짜 같다. 새로운 반응이 스스로도 신기했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