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20230314

by 예이린

날이 많이 따뜻해졌다. 하늘도 맑았다. 또 한 번 예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나 잠시 긴장하고, 걱정했지만, 그래도 내 안에서 과거의 경험이 지혜가 되어 알려주었다. 걱정하는 것만큼 안 좋은 일은 늘 일어나지 않았고, 달갑지 않았던 것도 결국 반가운 것으로 이어졌다고. 그리고 이 와중에도 내가 해결할 수 있는 틈은 주어지고 있다며 감사한 마음도 들었다. 그걸로 됐다. (오늘 하루 정말 수고 많았어!!)

keyword
예이린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프로필
팔로워 136
매거진의 이전글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