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1
다음주에는 비가 온다고 한다. 조금 이르게 핀 벚꽃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 계절의 꽃을 감상할 수 있었다. 그리고 조그마한 아이디어를 실행한 결과 참 좋아서, 들뜨기도 했다. 평소와 다른 방식을 취해야 해서 조금 번거로울지라도, 늘 해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또 한 번 들었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