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2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에는, 잘 써질 때까지 잠시 쉬면 된다. 달리기가 잘 되지 않을 때는 다시 달리고 싶은 마음이 들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때로는 어떤 사람을 대하는 내 마음이 이전과 다르게 느껴질 때도 있을텐데, 그러면 또 다른 곳에 잠시 나를 두면 된다. 일년 동안 많은 것을 하고, 때로는 지치고, 다시 회복하는 나를 지켜보며 알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