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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이린 Jul 20. 2023

하루만에

20230715

할까 말까 고민하던 것을 하루만에 해냈다. 아침에 귀찮아하던 둘은 밤에 하길 잘했다며 피자에 맥주를 짠했다. 늘 해보기 전에는 정말 모르는 일이다. 그리고 열심히 무언가를 하고 먹는 식사는 늘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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