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30715
할까 말까 고민하던 것을 하루만에 해냈다. 아침에 귀찮아하던 둘은 밤에 하길 잘했다며 피자에 맥주를 짠했다. 늘 해보기 전에는 정말 모르는 일이다. 그리고 열심히 무언가를 하고 먹는 식사는 늘 맛있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