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30723
속이 상했다. 많이 아프다 수액을 맞고 그래도 목포에 올 정도의 컨디션이 되었다. 내려올 수 있어 기뻤는데, 어제밤 다시 위가 많이 아파서 일찍 올라가게 되었다. 자주 모이는 사람들이 아니라 아쉬운 마음이 크다. 다음에는 꽉꽉 채운 주말을 함께 보내고 싶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