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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이린 Aug 28. 2023

축무

20230827

잘 할 수 있을까 많이 염려했던 날. 처음 보는 이들의 만남을 짚고, 발랄한 음악에 맞는 몸짓으로 축하하는 일은 생각보다 더 좋았다. 나에게 춤이 무엇인지 많이 궁금했는데, 작지 않은 무엇임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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