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40114
미루던 머리손질을 하고, 스트레칭과 폼롤러, 러닝과 등운동을 했다. 샤워 후 도착한 카페에서는 건물 하나 없는 눈 풍경이 보였고, 책을 읽다 순간순간 창을 보면 마음이 고요해졌다. 오늘 같은 날이 눈처럼 쌓이기를 바랐다.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