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느낀 잡생각을 씁니다.
<아놔,>
1.
아놔,
2.
진짜 아놔,
왜 난 이따구 잡설을 시작해서 안 쓰면 왠지 죄를 진 것 같은 죄책감에 시달리는가.
3.
아놔, 젠장.
뭐라 하는 사람 하나 없는데, 진짜 죄책감 드네.
4.
난 변태인가.
5.
출판사 투고에 실패하여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 응모하려고 준비 중이다.
그리고 요즘 짐 없애는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다.
만만하게 봤다가 제대로 뒤통수를 맞고 있다.
이건 뭐 바퀴벌레야 뭐야? 왜 이리 끝도 없이 나오는 거야?
남들에 비해 없는 짐인데도 불구하고 3년간 쌓인 짐은 날 질리게 한다.
6.
하아... 아놔 진짜...
이 짧은 글로 죄책감을 매꾸려는 내 행동에 또 죄책감 느끼네...
나 왜 이리 찌질한가.
오늘은 여기까지.
몰것다. 그냥 자야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