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ooAh Mar 30. 2023

잘 살아보는 봄날 이로세..


잘 살아가는 방법



안 아프고 욕안먹고 손가락질 안 당하고

남에게 아쉬운 소리 안하면서


로움은 달래주고

괴로움은 참아내고

즐거움은 나눠주고



그러면서 다들 어울려 살면 참 좋겠다.

별로 어려울것 같지 않은데..


그 단순함이 말처럼 쉽지가 않다.



햇살과 새소리..

 따스한 햇살 봄날.


여유로운 모닝커피를 같이 나눌수 있는 사람이 있었음 커피맛이 더 살아나겠다.

빈속엔 우유를 섞은 라떼도 괜찮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듯..

잡담이 일상의 전부여도 괜찮다.




꿈에 다니는 길이 - 소울지기

https://youtu.be/3UiBCZZ8Td8


작가의 이전글 <벛꽃잎 흩날릴 제> 내가 가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