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귤칩

by 아나애미

금귤은 낑깡이라고도 불리는 과일로 3.4월에 체절인데 잠시 나왔다가 금방 없어진다.

마음을 먹고 철이되면 사다가 깨끗히 씻어 금귤칩을 만들어 냉동실에 넣고 일년내내

간식으로도 샐러드 장식으로도 요긴하게 사용하면 좋다.


금귤은 식초나 과일 세정제로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최대한 얇게 썰어내고 포크나 이쑤시개로 씨를 발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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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볼에 얇게 저며진 금귤이 충분히 잠길정도의 설탕을 부어주고

설탕이 녹을때까지 상온에 둔다. 설탕이 녹아 금귤에 잘 녹아들면

하나씩 건져내서 건조기에 말린는데 고온으로 7시간정도 말리고

뒤집어서 3시간정도 더 말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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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덕꾸덕하던 금귤이 물기가 없고 젤리형태가 되면 된다.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고 간식으로도, 안주로도 좋고

샐러드 만들때 위에 올리면 보기에도 좋고 씹었을때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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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상에 안주 겸 디저트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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