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만 이룬 2025와 다시 시작하는 2026

분명 2025년에 계획을 세웠었는데...

by 낸시

분명 2025년에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기 위해 여러 계획을 세웠었다.

목표들도 세우고, 계획도 했었는데...

예상하지 못했던 건 생각보다 현실 생활은 너무 빡빡했고, 나는 생활에 적응하느라 6개월을 날려버리고 말았다.

생각했던 계획들은 다 저 멀리로 가버리고, 기록은커녕, 하루하루 살아가기도 너무 바빴던 2025년이었다.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해 퇴사를 하고, 새로운 공부를 하며, 지내다 보니 벌써 2025년 12월.

다시 2026년 그리고 인생의 길을 찾아야 하는 시간이 와버렸기에, 다시 한번 브런치에 글을 쓰며, 내 인생의 길을 찾아나가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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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의 가장 커다란 목표는 취업이다. 2025년 하반기에 새로운 공부를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금융권 기업 1곳 서류 합격, 이전 회사보다 네임벨류 높은 회사 최종 합격의 결과를 내긴 했다. 내 목표보다도 훨씬 잘 된 2025년이었다. 그러나 새로운 공부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조금 더 욕심을 내 2026년까지 취업 준비를 이어 나가보려고 한다.

본격적으로 취준을 하려고 하니, 뭔가 힘들기도 하고, 생각보다 재밌기도 하다.

계속 드는 생각은, 이렇게 아무런 생각 없이 진행해도 괜찮은가 라는 생각이 계속 든다. 내가 취업만을 위한 취업을 진행하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나의 길을 먼저 계획해 보고 취업 준비를 해보는 것이 맞는지 계속 고민의 고민을 하고 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내 인생 목표를 찾고 길을 찾아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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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는 하지 못했지만, 2026년에는 해보고 싶은 게 하나 더 있는데.

물론 목표를 따라 내 인생을 개척하는 것도 좋지만, 공부를 하며 건강과 멘탈이 많이 힘든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무래도 취업 준비란 장기적인 일이고, 내가 건강해야 계속 취업 성공 후에도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2026년에는 최고의 나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스타 알고리즘을 구경하던 와중, the becoming series라는 것을 하는 rileyehl이라는 인스타그래머를 알게 되었다.

the becoming series는 최고의 나를 찾는 시리즈다. 인생 한 번만 바꾸는 시리즈가 아닌, 평생 계속 가지고 갈 습관, 건강 등을 만드는 시리즈다. 나 또한 이 시리즈들을 보며, 2026년에 한국인 맞춤형으로 진행해 보고, 결과들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려고 한다.

궁금한 분들을 위해 링크도 남겨놓는다.

https://www.instagram.com/reel/DNf1FelRdMW/?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캡처.PNG

인스타그래머 라일리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나의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2026년 동안 천천히 진행해보려고 한다. 매일 물 2리터 이상 마시기처럼 쉬운 것부터, 한 달 동안 단 음식 안 먹기까지 어려운 미션까지 진행해보려고 한다.

이 모든 방법과 진행 상황 등을 브런치로 조금씩 공유해 보며, 다른 사람들의 최고의 습관까지 알아보고 싶다.

2026년부터 바로 시작하면 힘들기 때문에, 12월 동안 조금씩 시작해 보며, 얼음물에 갑자기 들어가는 것이 아닌, 발부터 담가보는 걸로 시작해보고 있다.

2026년에는 최고의 나, 완전한 내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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