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왔구나, 너
내가 걱정스러운 생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
그 자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불안하구나. 괜찮아. 충분히 불안할 수 있어'라고.
기억하자. '반드시' 통제해야 하고, 예측할 수 없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대안을 찾을 수 있다. 완벽함에 강박적으로 매달리기보다, 적당히 괜찮은 정도를 바라면 일이 이루어질 확률도 높아지고 더 좋은 대안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삶에서 '반드시', '절대', '꼭' 통제해야만 하는 것들이 있다는 생각에 빠져, 다른 좋은 것들을 잊고 있지는 않은지 마음속을 잘 들여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