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요상한 조합이 만들어낸 난해한 음식이지만. 맛있다
(숟가락이랑 젓가락 사이에 대접 놓는 경우 처음이야)
그 개의 밥그릇이 생각난 건,
1가구 1 임영웅이 시급해 보임 | 엊그제 어린이 날. 친정엄마가 밥을 사주신다고 해서 언니, 오빠와 만났다. 정작 우리의 아이들은 스케줄이 있어서 다 빠지고 팔순의 노모와 50대에 접어든 4남매,
brunch.co.kr/@yeon0517/144
흰머리가 나려다 보다 | 몇 년 전부터 두피가 간질거렸다. 가끔씩 그랬는데 요즘 특히 심하다. 아니나 다를까. 거울을 보다가 정수리에 삐죽이 솟아 나오는 흰 머리카락을 보게 되었다. 그 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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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더라도 차근차근 발걸음을 옮기는 중입니다. 언젠가는 원하는 그곳에 가닿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