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 나가도 약속 다녀왔는지 물어보는 일상.
우연히 읽은 '결국 인생은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옷 한 벌을 고르는 것'이라는 마음에 와닿았다.승무원 지망생 시절 6cm 하이힐이 불편해 어색하게 걸어 다니고, 어떤 옷을 입어야 하는지 늘 고민하던 내가 그토록 꿈꾸던 승무원이 되었다.그리고 승무원이 되자 나에겐 고급 취향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