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피어난 봄

일상의 순간을 담은 한컷 시

by 꿈꾸는미운오리

작별 인사도 없이

그리움만 남긴 채 떠난 봄


눈 내리는 계절에 돌아왔다

그리움이 계절을 앞질렀다


*2025년 12월 18일 남산둘레길에서 봄을 봄

일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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