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요니킴 Feb 18. 2020

이사가야겠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 얼른 집 알아보고 후딱 나가야겠어!”



원래도 이사를 계획하고 있었지만 방안에 담배꽁초가 한가득 쌓인 광경을 보고서 하루빨리 나가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어떻게 담배와 옷을 바닥에 널부러트리고 살 수 있는 거냐구!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캐나다 떠나보니 어때> 독립서적의 비하인드 이야기입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인스타계정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여기도 서울같을 줄 알았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