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 느리고 느린 것이
고기도 먹지 못하는 것이
딱 하나의 이유로
이토록 부럽게 한다.
태어날 때부터 집이 있더군. 그 녀석은
엄마가 물려준 집이 있더군. 하나씩
달팽이
금수저 녀석에겐
아동학을 전공했고 2001년부터 동화 작가로 꾸준히 활동 중입니다. 읽고 마음이 편해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