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조카의 장난

상상초월 기절초픙

by 올라켈리

7살 조카 채니 가족이 놀이공원에 다녀왔다.

그런데 채니가 놀이기구에서 내리다가

기구에 머리를 부딪혔다고 한다.

혹이 날 정도로 세게 부딪혀서 엉엉 울었다고 한다.

안쓰러워라ㅠㅠ


그런데 며칠 후

채니가 집에서 놀다가 이번엔 가구에

머리를 부딪혔다고 한다.

깜짝 놀란 우리 언니는 채니에게 다가가

"괜찮아?" 라고 물었는데

채니가 하는말

"누구..세요..?"


이 말을 들은 우리 언니는

"채니!! 그런 장난 치지마!! 엄마 깜짝 놀라!!!"

라고 했다고 한다.


아니 무슨 옛날 드라마 단골 소재인

기억상실 시츄에이션을

7살 짜리 조카가 시현한 것이다.

도대체 그런 장난은 어떻게 생각한건지...


그리고 이어진 둘의 대화

언니 : "채니! 8 더하기 5는 뭐야?"

채니 : "어? 잠깐만... 13!"

언니 : "괜찮네"


머리 부딪혔을 때 숫자 암산해보는건 국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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