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만들기(PDF 목차)
작가와에서 전자책 만들기
먼저 PDF 목차 만들기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종이책을 예로 들어보자. 종이책을 고르기 전에 제일 먼저 보는 것이 바로 표지일 것이다. 그 다음에 보는 것이 목차, 작가와 말 등을 보듯이 전차잭을 볼 때도 마찬가지이다. 미리보기에 제공되는 기본적인 페이지는 플랫폼마다 차이가 있다. 책 양에 따라 보여주는 것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지만, 제일 많이 보여주는 예스24인 경우 10페이지까지 보여준다.
PDF로 발행된 [사랑을 부르는 이름들, 첫번째 사진 시집]은 AI로 사진을 첨부한 것으로 총 80페이지가 된다. 이 중 미리보기는 10페이지 정도였고, 표지, 서지정보 시 5편정도를 볼 수 있다. 그러니 비록 플랫폼에서 목차를 인식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PDF로 제작시에도 목차 관련 페이지를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목차와 에필로그와 프롤로그는 책에 대한 기대감을 줄 수 있으니, 작성하는 것을 권장한다.
PDF 목차 만들기에 앞서 필요한 프로그램은 알PDF를 까는 것이다.
바탕화면에 이 아이콘이 생성되는 데, 이걸을 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목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파일 열기를 되는데, 그전에 각 아이콘에 대한 설명을 간단히 하자면
PDF 병합 - 두개 이상 PDF를 하나로 합칠 수 있다. 전체를 합칠 수도 있고, 일부만 합치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만약 병합한 PDF의 순서를 바꾸고 싶다면 사진을 옮기듯이 서로 옮기면 된다.
PDF최적화- PDF로 변환하면 용량을 좀 차지한다. 특히 작가와에 전자책 만들기할 때 내가 만든 PDF 파일이 용량이 50MB를 초과하면 이걸 이용해 용량을 줄일 수 있다.
문자인식(OCR)- 아직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정확하게는 모른다.
PDF변환 - 말그대로 PDF 파일을 워드, 한글, 엑셀, PPT 파일 등으로 변환을 해준다. 단점은 스타일 등 양식이 틀어질 수 있다.
PDF생성 - 요즘은 한글, 워드 등으로 PDF로 다른 이름 저장하기를 하면 된다. 하지만 이와 같은 기능이 없는 경우 이것으로 만들 수 있다.
일괄편집 - 별도의 창이 뜨며 동시에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이다.
먼저 목차를 만들고자 하는 PDF을 파일을 연다.
첫번째 : 보기 (파란색 네모)
두번째 : 한장씩 보기 (초록 네모)
세번째 : 맞춤(빨간 네모)
이 상태로 목차를 만드는데, 목차=책갈피 추가를 생각하면 된다. 책갈피를 추가하는 방법은 총 두가지가 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거나 왼쪽 세로로 되어있는 아이콘 중에 두번째를 클릭하거나 둘 중 편한 것을 선택하면 되는데, 만약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자 한다면 왼쪽 세로를 클릭하는 것을 추천한다.
예시) 제 1편 사랑, 그시작 (상위 책갈피)
당신을 만나서 (하위 책갈피)
고백 (하위 책갈피)
첫번째 방법 오른쪽 마우스를 눌러서 책갈피 추가(보라색 네모)입력 후 엔터
두번째 방법 왼쪽 세로 클릭(파란색 네모->빨간색 네모) 입력 후 엔터
엔터를 치지 않으면 실행이 되지 않으니, 반드시 엔터를 사용하길.
회색으로 적힌 상위 책갈피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나오는데, 여기서 하위 추가를 누눌으면 된다.
다음 페이지로 이동 원하는 상위 책갈피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하위 추가를 누르고 입력을 하고 엔터
중간 중간에 해당 페이지로 이동하는지 체크하면서 마치막 페이지까지 작성한다.
새로운 것을 입력한 경우는 가능하면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는 것을 권장한다. 한번 변경하면 수정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재수정 의사가 없는 경우는 바로 저장을 눌러도 무방하다.
내가 작성한 목차가 제대로 저장되었는 확인 하면 저장한 파일을 열어보면 된다. 해당 문서 파일을 열어 PDF파일을 열기를 하면 인터넷으로 열린다.
파일이 열리면 보라색 네모를 클릭하면 목차라는 칸이 활성화가 된다. 파란색 네모 같이 상위 책갈피만 나완다. 마우스로 파란색 네모를 누르면 빨간 네모처럼 바뀌고 하위 폴더가 뜬다. 각각의 해당하는 페이지로 이동하는지 최종 확인을 하면 PDF 목차 만들기는 끝이 난다.
PDF 목차는 모든 문서가 다 만들어지고 나서 최종 마무리로 작업해야 한다.
또한 책갈피추가(목차) 하는 경우 입력 후 엔터를 쳐야 해당페이지에 책갈피(목차)가 추가되는 잊지 마자
내용이 긴 경우 중간에 한번씩 해당 페이지로 이동하는지 체크 하고,
상위 책갈피에서 하위 책갈피를 추가한 경우 별도의 지시사항이 없는 경우 계속 그 상위 책갈피의 하위 책갈피로 입력되니 주의한다. 하위 책갈피를 다 입력한 후에는 다시 왼쪽 책갈피 추가를 하면 상위 책갈피 칸이 활성화가 된다. 이것저것 헷가리면 그냥 세로에 있는 곳에서 입력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