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사랑

하루시

by 그래


온종일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도 글은 슬픈 사랑 시를 썼네요. 저 사진을 보고 며칠을 망설었습니다. 어떤 글을 입히고 싶지만, 떠오르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오늘에야 적었네요. 애달픈 글을 쓰고 싶었고, 새로운 언어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긴 시간이 만들어 주었네요.


한숨 사랑은 이별을 말합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문장이 시로 글로 넘쳐나죠. 저도 글 쓰는 사람으로 저만의 언어를 만들고 싶습니다. 하지만 늘 성공하지는 못하죠. 그래도 계속 도전하고 쓸 겁니다. 글이 수익과 연결되지 못하더라도 제게는 업이니까요.


많이 쌀쌀해졌다 생각했더니 다시 더워지네요. 날씨의 변덕이 기분까지 좌지우지 않기를 바랍니다. 주말은 주말답게 당신의 방법으로 푹 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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