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시
검은 하늘 위에 구름을 제치고 존재를 드려내는 달을 보았습니다. 그 사진에 빠져 한참을 바라보았네요. 어떻게 저 사진을 표현할 수는 없을까 고민했습니다. 한참을 보고 쓰고 지우기를 반복했네요. 글의 색을 바꾸면서 표현법을 바꾸려고 쓰고 싶은 글을 수정하는 것을 몇 번이나 했습니다. 글의 색을 바꾸는 것은 정말 어렵네요 조금만 방심해도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이 쉽지 않은 작업이네요.
평안한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