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장가가는

하루 시

by 그래
20241005 호랑이 장가 가는 날.jpg

처음 브런치 도전했던 글이 마무리를 향해 가고 있다. 매주 하나씩 20주 동안 20가지의 글쓰기 제안을 했다. 그동안 글쓰기를 하면서 나름 알게 된 노하우라며 내놓은 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 거지만, 글쓰기를 처음인 사람에게는 그 어떤 말도 쉽지 않겠지 싶다. 나 역시 그랬으니까 말이다.


내가 글쓰기를 하는 이유는 글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남들과 다른 글을 쓰고 싶은 게 아니라는 사실을 문득 깨달았다. 이런 것들이 모여 내게 힘이 되어 주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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