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아루하 Oct 19. 2024

날개 짓

하루 시


나를 깨우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나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제 시를 읽고 어떤 분이 중식이님의 나는 반딧불이라는 곡이 생각난다고 해주시네요. 감사하게도 말이죠.

매거진의 이전글 어른 아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