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연홍 Sep 08. 2021

오!늘 사진 [1] 택배기사님!

사진 by연홍

비대면으로 받은 택배 상자를 분리수거하다 보았다.

IMF보다 더 힘들다는 코로나19 시국...

업체의 절박한 절규가 박스를 뚫고 튀어나올 듯하다!


택배기사님!

안전하게 배송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마루 느루! 

그리고 잘 견디고 계신 우리 모두... 아자아자!!


#사진 #일기 #택배기사님 #코로나 #IMF #택배 #안전배송 #비대면

작가의 이전글 #영화치유 / 펭귄 블룸(2021) <중>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