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
언제나 두 가지 생각, 하나를 무너뜨릴 또 하나의 생각을 가져야 한다.
-조르주 브라크, 낮과 밤, P54-
어찌하다보니 88년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게 되어 지금까지도 카메라를 잡고 있다. 사진을 찍을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고 사진관련 일로 생활하고 사진찍으며 사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