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결핍은 충족을 위한 조건이다
3. 결핍은 충족을 위한 조건이다
Nietzsche
질병은 삶을 위한, 더 풍부한 삶을 위한 자극제로 효과적이다.
나는 나 자신을 포함해, 삶을 새롭게 발견했다. 나는 모든
좋은 것, 다른 사람들이 쉽사리 맛볼 수 없을 사소한 것까지
맛봤다. 내 건강에의 의지와 삶에의 의지를 나는 나의 철학으로
만들었다. 제대로 된 인간은 자신에 유익한 것만을 맛있게
느낀다. 그는 해로운 것에 대한 치유책을 알아맞힐 수 있다.
그는 우연한 나쁜 경우들을 자기에게 유용하게 만들 줄 안다.
《이 사람을 보라》
莊子
지리소라는 사람은 턱이 배꼽으로 가려지고 어깨가 정수리보다
높으며, 상투는 하늘로 뻗어 있고 오장(오장)이 위로 올라가 있으며,
두 개의 넓적다리가 갈비뼈와 이어져 있다. 비록 몸이 온전히
않았으나, 그는 징집령이 내려졌을 때 군대에 가지 않아도
되었고, 도리어 정부에서 병자에게 곡식을 배급할 때 어마어마한
양의 곡식과 열 묶음의 땔감 나무를 받기까지 했다.
《인간세》
-니체와 장자는 이렇게 말했다, 양승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