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자기 자신을 경멸할 수 있는 자가 초인이다
15. 자기 자신을 경멸할 수 있는 자가 초인이다
Nietzsche
나 너희들에게 위버멘쉬(초인)를 가르치노라. 사람은
극복되어야 할 그 무엇이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莊子
옛날의 진인(眞人)은 그 모습이 우뚝 솟아도 무너지는 일이 없고,
모자라는 듯하나 남에게서 무엇을 받는 일이 없고, 한가로이
홀로 서 있지만 고집스럽지 않았다. 환한 웃음 기쁜 듯하고,
일은 어쩔 수 없을 때만 한다. 덕이 가득 차서 얼굴빛이
밝게 빛나고, 한가로이 그 덕에 머문다. 넓어서 큰 듯하고,
초연하였으니 세상일에 얽매이지 않는다. 줄곧 입 다물기
좋아하는 것 같고, 멍하니 할 말을 잊은 듯했다.
《대종사》
-니체와 장자는 이렇게 말했다, 양승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