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광화문광장

by 노용헌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 19(Covid-19)는 신종 바이러스로 환자의 침방울등의 분비물로 감염되어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이전의 감염 바이러스의 일종으로 2003년 사스(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와 2015년 메르스(중동 호흡기 증후군)가 있었지만 코로나 19는 2020년 한해동안 영향을 미쳤다. 2020년 3월 세계보건기구가 팬데믹을 선언했으며, 2020년 도쿄 올림픽이 연기되는 등 많은 국제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되었다.

2020년 1월 20일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이 최초의 감염자로 확진된 이후, 1월 2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 수준으로 격상하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설치했다. 이후 2월 17일까지 확진환자는 30명 수준에 머무르면서 소강상태를 보였다. 그러나 2월 20일 대구•경북 지방을 중심으로 특정 종교 집단(신천지)을 통해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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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대란이 일어났고, 3월 5일 마스크 5부제를 발표하여 공적 공급 정책으로 전환하고 9일부터 실행에 들어갔다. 3월 30일 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중산층을 포함한 소득 하위 70% 가구에 대하여 4인가구 기준 가구 당 100만원(1인 가족 40만 원, 2인 가족 60만 원, 3인 가족 80만 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4월 9일부터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부터 온라인 개학을 시행하기로 결정하고, 수학능력시험도 2주일 연기하여 12월 3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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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8일 지역 발생 환자가 급증하면서 제도의 정비가 필요함에 따라 정부는 ‘거리 두기 단계별 기준 및 실행방안’을 발표, 모든 거리 두기 단계의 기본 명칭을 ‘사회적 거리 두기’로 통일하고, 감염 유행의 심각성 및 방역 조치의 강도에 따라 1~3단계로 구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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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1월 24일부터 연말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선제조치로 '천만 시민 긴급 멈춤 기간'을 선포하고, 종교행사 비대면 전환 권고, 재택근무 권장, 요양시설의 면회・외출・외박 금지, 실내체육시설 저녁 9시 이후 운영 중단, 10인 이상 집회 전면 금지, 버스와 지하철 10시 이후 운행횟수 20% 감축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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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백신 확보 및 접종 계획 발표

한국 정부는 세계보건기구(WHO)의 다국가연합체 코박스퍼실러티(COVAX Facility)에서 백신 1,000만 명분을 확보하고, 개별 제약회사와의 협상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2,000만 회(1,000만 명분), 화이자 2,000만 회(1,000만 명 분), 얀센 400만 회(400만 명분), 모더나 2,000만 회(1,000만 명분) 등 총 4,400만명 분의 백신을 선구매했으며, 2021년 2~3월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하여 접종 권장 순위에 따라 접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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