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날다
2020년 건강에 빨간 불이 들어왔었다. 당뇨의 전단계였고, 라면이나 밀크커피 등 음식을 조절하기로 했고, 식사후 산책겸 걷기운동을 하게 되었다. 저녁식사후 걷게 되었던 집앞 정릉천은 북한산유원지에서부터 정릉시장에 이르는 작은 개울, 하천이다.
4.4일 정릉천에서 만난 오리가족들.
개울에는 오리들 이외에도 참새, 까치, 쇠백로, 해오라기, 등이 찾아왔다.
새들에게도 휴식처와 같은 정릉천변. 잘 조성된 데크길을 따라 사람들도 저녁 산보를 한다.
5.5 야간 산보를 하는 사람들.
여름철에는 아이들이 개울에 나와 물놀이를 즐긴다. 튜브를 가지고 온 아이들도 있다.
가을철이면 주변 나무들도 형형색색 물든다.
눈내리는 겨울 추위에 얼음꽃이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