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서 #2

옹이

by 노용헌

“몰라요..... 우리는 다시 우리의 미래의 행복을 어떻게든 고통을 통해 얻어야 해요. 그것을 무언가 새로운 고통을 통해서 획득해야 한다는 것이죠. 모든 것은 고통을 통해 깨끗해져요.... 오, 바냐, 삶 속에는 참으로 많은 고통이 있어요!”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또예프스키, 상처받은 사람들 1, P14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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