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서 #18

사물의 영혼

by 노용헌


“환경은 사물의 영혼이다. 모든 사물은 자신만의 표현을 가지며 그 표현은 사물의 외부로부터 사물에게로 온다.”


-페르난두 페소아, 불안의 서, P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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