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광화일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노용헌 Aug 22. 2024

光畵日記 #23

열대야

태풍이 지나갔는데도 폭염과 열대야는 좀 수그럴들까?

여전히 사람들을 지치게 했던 더위는 언제그랬냐듯이 바람은 불어올 것이다. 

처서도 지났으니 이제 선선한 가을이 시작되겠지.


2024.8.21


매거진의 이전글 光畵日記 #2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