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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열대야
태풍이 지나갔는데도 폭염과 열대야는 좀 수그럴들까?
여전히 사람들을 지치게 했던 더위는 언제그랬냐듯이 바람은 불어올 것이다.
처서도 지났으니 이제 선선한 가을이 시작되겠지.
2024.8.21
어찌하다보니 88년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게 되어 지금까지도 카메라를 잡고 있다. 사진을 찍을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고 사진관련 일로 생활하고 사진찍으며 사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