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림자연극
일민미술관 외벽에 따스로운 햇살이 저물어 간다.
벽면에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갖가지 표정으로 지나쳐 간다.
각자가 만든 연극같은 삶 속으로
2024.11.2
어찌하다보니 88년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게 되어 지금까지도 카메라를 잡고 있다. 사진을 찍을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고 사진관련 일로 생활하고 사진찍으며 사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