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광화일기

光畵日記 #39

그림자연극

by 노용헌

일민미술관 외벽에 따스로운 햇살이 저물어 간다.

벽면에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갖가지 표정으로 지나쳐 간다.

각자가 만든 연극같은 삶 속으로

2024.11.2

ROH_0969.JP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光畵日記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