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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빌딩 테트리스
도심 빌딩의 야경풍경이다.
각 층마다 어느곳은 불이 켜져 일하고 있고, 어느 곳은 꺼져 있다.
도심의 유리창에 비친 불빛들이 마치 각 사무실의 풍경이다.
마치 테트리스의 게임처럼.
2024.11.7
어찌하다보니 88년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게 되어 지금까지도 카메라를 잡고 있다. 사진을 찍을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고 사진관련 일로 생활하고 사진찍으며 사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