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문 Yimoon Aug 24. 2021

살아내고 피어나자

먹먹하기 때문에 [#60]




살아내고 피어나자


멀리 있어도 

따뜻하고 환한 마음을 

보내주는 이들이 있다


그러므로 

나는 더욱더 씩씩한 모습으로

살아내고

피어나자
























이전 18화 진실된 마음은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