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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누구를 안아줄 수도 있겠다[#12]
이제 누구를 안아줄 수도 있겠다[#09]
깜빡이도 없이 그리움이 솟아날 때가 있다.
뜬금없이 한 사람이 떠오를 때
그 기억이 향기를 품은 꽃이라면
보석같은 선물이 아닐 수 없다.
주는 거 없이
나는
이따금씩 선물을 받고 있다.
[storYimoon] 먹먹하기 때문에...! 붓으로 전하는 이문 작가의 그림과 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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