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언니:
또봉~ 딸기 줄까아~
왜 미간에 인상 빡쓰고 있어?
딸기 싫어??
또봉:
언니, 한입 씹어서 줘야죠,,
그대로 주면 단맛이 안 나잖아요
(까다롭긴..)
“요가와 글쓰기를 통해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 감정과 몸의 흐름을 기록하며, 천천히 성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