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또봉 :
(벅벅벅벅벅)
안 꺼내지네,, 언니,,
이거 좀 꺼내주라
언니 :
(…)
내가 이렇게 간절히 쳐다봐도
안 꺼내줄 거야???
아직도 저러고 있네…?
또봉 아까 많이 놀았잖아
그만해!
“요가와 글쓰기를 통해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 감정과 몸의 흐름을 기록하며, 천천히 성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