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짜장면
언니 :
또봉아 언니가 신기한 거 사 왔다~
짜장면이야 먹어볼래??
또봉 :
언니 이게 뭐예요???
이게 먹는 거라고요??
색깔이 왜 이래요? (쩝쩝짭)
뭐야.. 짜장면이라는 건
맛있는 거구나….!
턱에 묻히고 먹는 게
완전 아가네 아가! 귀여워..
“요가와 글쓰기를 통해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 감정과 몸의 흐름을 기록하며, 천천히 성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