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념
언니 :
또봉아 언니랑 사진 찍자
음~ 강아지 냄새
또봉 :
진짜 나 좀 그만 괴롭혀요!
귀찮아 죽겠네
울 오빠는 안 이러는데
새언니라는 건 원래 이런 건가??
“요가와 글쓰기를 통해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 감정과 몸의 흐름을 기록하며, 천천히 성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