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예드
언니 :
우아 또봉아 너의 조상님이다!!
실제로 처음 보네 사모예드는!
북극곰 같아ㅎㅎ
또봉 :
언니!! 구경 그만하고
나 좀 도와줘요
자꾸 나 쫓아 오잖아요….
“요가와 글쓰기를 통해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 감정과 몸의 흐름을 기록하며, 천천히 성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