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언니 :
아구 귀여워 맛있어??
그거 한우 불리스틱이야
또봉이는 좋겠네
오빠가 비싼 간식도 사주고
또봉 :
아니 언니 오빠
진짜 이건 선 넘었지??
간식 먹을 땐 건들지 말자??
나 문다!
“요가와 글쓰기를 통해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 감정과 몸의 흐름을 기록하며, 천천히 성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