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뜨근한 온돌바닥
언니 :
또봉아 왜 그러고 있어
거기가 따듯해??
세상 편해 보이네 근데..
또봉 :
언니 여기 진짜 따듯해서 노곤노곤해져요
나도 이제 나이가 들었는지 허리가 욱신거리는데
여기에서 지지면 좀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