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행복하다
오빠 :
아이고 발바닥 좀 봐라
까마귀가 친구 하자고 하겠다!
언니 :
오늘 산책로가 많이 축축하기는 했지
집 가서 씻기자
또봉 :
(오늘 자알 놀았다 흐)
“요가와 글쓰기를 통해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 감정과 몸의 흐름을 기록하며, 천천히 성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