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글보글 매거진] 글놀이 "하루의 기록"
조르는 남편 때문에 일찍 잠들기를 시도해 봤지. 10시에 자잖아? 그러면 어김없이 12시나 1시에 잠이 깨. 그러면 더 미쳐... 잠은 안 오고 잠이 들어야 한다는 강박은 심해지고.
5명의 고정 작가와 객원작가의 참여로 보석 같고 보배로운 글을 써 내려갈 '보글보글'은 함께 쓰는 매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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