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YK의 생각

요가를 해야 하는 이유

by 이영근

대부분의 스트레스는 일상 중의 감정을 몸으로 표현하지 못하면서 생깁니다.

마음이 생각하는 대로 몸을 움직여 주지 않기 때문에 제한적 환경 속에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스트레스를 쌓아갑니다.


마음챙김을 다년간 연구한 자료를 보면 일주일에 이틀 이상 쉬지 않으면 위험하다는 경고에도 사람들은 관성대로 일을 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무리해 일을 하는 사람들의 주말을 살펴보면 일 걱정을 떨쳐버리려고 음주와 스포츠, 등산 등에 중독 증세를 보이며 열중한다고 하네요.. 사실 이런 운동은 쉼이 아닙니다.

심장과 뇌혈관에 이상이 오고 심각한 합병증으로 일이 불가능해져도 하지 못하는 일에 대한 걱정으로 점점 더 몸과 마음을 망치게 된다고 하는데 그 원인은 마음과 몸의 불 이치입니다.


요가수트라의 저자 파탄잘리는 요가를 '몸과 마음의 결합'이라 정의하였습니다.

스트레스 해소 방법으로 요가와 명상이 주목받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물론, 요가는 명상과 호흡법을 함께 아울러야 합니다.


대부분의 요가는 하루 동안 익숙한 자세를 바꾸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굽은 등은 펴고 고정된 시선은 상하좌우로 움직이며 손마디, 발가락 끝까지 움직이며 행동반경을 넓힙니다.
그리고 끊이지 않는 호흡을 통해 마음과 몸을 연결시킵니다.
움직임과 호흡의 조절인 요가의 아사나는 혈액을 순환시켜 마음과 몸을 결합시킵니다.
나로부터 우주 만물이 시작되는 합일이죠.


당신의 건강을 위하여 요가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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